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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임돠--/자기소개

나도 한다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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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안녕하세요.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이 왔어요!!



일단 제 현재 프로필을 알려드리자면 현재 안산에 살고 있으며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정보통신과 2학년에 


재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SUNFLO의 부장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직업은 네트워크 박사나 네트워크 엔지니


입니다. 취업보다는 대학교에 가서 네트워크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싶지만 아직 목표 대학교는 미정입니다.  그러면 본격적


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일단 IT에 입문하게 된건 초딩 5학년 때 였습니다. 그 때 엄마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룰줄 알면 유리하다고 해서 배우게 


된 것 같은데 의외로 너무 재밌어서 계속 배우게 됬습니다. 5학년 때 처음 공부한 것은 ITQ  아래한글이엿는데 그 뒤로 엑셀, 


PPT 순차적으로 따면서 중학교 때 ITQ와 DIAT 쪽은 거의다 땃습니다. 그리고 컴활도 공부해서 따게 됬습니다. 그런데 그 때쯤


 다니던 학원에서 적자가 나면서 그만두게 되고(ㅠㅠ) 버스타고 10분?20분?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그정도 거리에 있는 학원


을 다니게 됬습니다. 거기서 저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정보처리기능사나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인터넷 정보 관리


사 등등 그 때는 약간 생소한 자격증들을 공부했는데 아마 그 때 부터 IT쪽으로의 진로를 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C 언어 등을 


배우면서 원래 처음에는 안산에 있는 디미고를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내신이 부족하기도 했고 자유를 빼앗길 것 


같아서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 들어오는게 또 변환점이 되었는데요. 들어오기전에는 막연히 IT쪽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점 네트워크를 배


워가면서 진로를 이 쪽으로 갈 결심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방과후나 방학에 개설하는 소수 전공에도 거의 다 참여하


여 Network+(못땃지만..), 네트워크 관리사 2급, CCNA 를 취득하였고 따로 공부하여 리눅스 마스터 2급을 땃습니다. CCNA를 


딴게 2학년 2학기 초였는데 이걸 따니 이제 전공 공부는 잠시 쉬고 수능 공부에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CNA 보는


 날 전이 9월 모의고사였는데 그때 455 등급..을 받고 이번 11월 모의고사 제대로 올려보자 해서 지금 가채점 해본게 334 나온


것 같습니다. 현재 목표는 일단 겨울 방학 동안 제가 약한 영어 단어 부분이랑 수학은 3학년 때 배울 내용들 미리 예습하고 따로


 수1 수2 복습해서 3월 모의고사 2등급까지 끌어올리는게 목표입니다.  



제가 평생 살면서 해보고 싶은 리스트가 있는데 


1.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


2. 해외여행 하는 것


3. 외국어 능숙하게 하는 것


4. 요리 잘하는 것


5. 악기 하나 마스터 하는 것


6. 개인 화단을 가지는 것


정도입니다. 6번 개인 화단을 가진다면 저는 알리움이나 해바라기처럼 키크고 화려한 식물들을 기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가지 신념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1. 개임하면서 욕할거면 아에 게임을 접어라


2. 후회할 일은 하지말고 하더라도 나중에 같은 일로 후회하지 말자 


입니다. 1번은 저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pc방 가보면 여러군데서 욕설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 것


인데 저렇게 욕을 할 바에는 차라리 게임을 접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고 2번은 그냥 가끔씩 제가 후회하는 일을 해서 아세 지금


 하는 일이 미래의 나한테 해가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소개는 끝났구요. 길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